2007년 08월 26일
작작좀 드세요

David Wells
존 댈리스러운 몸을 몇년동안 막 굴렸음에도 불구하고,44세인 웰스는 여전히 공을 던지고 있다. 그의 고향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이달 초 그를 지명할당했지만,다저스가 목요일 그를 픽업했다.
그는 빅리그 커리어 내내 살아남는 방법을 과시했었다. 그의 저서인,"나는 완벽하지 않다 : 맥주,시끌벅적한 파티,요통,그리고 야구에 대한 부머의 이야기"는 그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기록한 것이다. 하지만 웰스는 의사들이 자신의 당뇨벽에 대해 진단을 내린 후,동요하는 것처럼 보였다.
"제가 (당뇨병이라는 걸) 알게 된 이후,변화를 줬습니다." 웰스가 스프링 트레이닝때 이렇게 말했었다. "더이상 전분과 설탕,쌀,파스타,감자,흰빵을 먹지 않아요. 패스트푸드도 마찬가지구요. 술도 줄였습니다. 가끔씩 와인한잔 하는 정도에요."
"전 지금도 다른 선수들처럼 달릴 수 있어요. 하지만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위해서,술을 마시지 않습니다. 그게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이죠. 전 1번타입 당뇨병에 걸리고 싶지 않았어요. 잠시나마 이 일에 전념하고 싶군요. 만일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,무시무시한 일들을 야기할 수 있을겁니다. 예를 들면 림보를 못하는 것 같은 일 말이에요. 만일 이런 사람이 있다면,적색 경보가 울린 겁니다."
Miguel Cabrera플로리다 말린스의 거포 3루수는 앞으로 차세대 최고의 메가 스타가 될 지 모른다. 그는 그저 공을 박살낼뿐이다.
24세인 카브레라는 시장에 나왔을경우 연간 2000만불을 받아낼지도 모른다. 하지만 화이트삭스 감독 아지 기옌이 말한 것처럼,그는 먹는 걸 좀 줄여야만 한다.
"그를 보고 정말 놀랫습니다." 기옌이 올시즌 초 이렇게 말햇었다. "'여전히 젊지만,점점 더 살이 찌더군요.' 미기도 자기가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. 그 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죠. 젊고 잘나갈때,많은 것들을 멀리할 수 있어야합니다. 나이가 먹고 부진하면,사람들은 그저 뚱뚱하다고 말하죠. 지금 현재,'정말 토실토실하군'이라고 말할 정도죠. (미기는) 정말 먹는 걸 좋아하더군요. 타율 0.340,40홈런을 치지 못할때면,사람들은 그를 두고 베네주엘라에서 온 뚱보라고 부를 겁니다. 살좀 빼야해요."
Dmitri Young과체중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드래프트에서 뽑기 전부터,영에게 있어서 문제였다. 가장 최근에,"인간 고기 덩어리"라고 알려진 이 남자는 알콜과 마약 중독을 끝내야만 했다.
웰스처럼,그 역시 당뇨병으로 고생한다고 알려졌다. 그래서 이 특대 사이즈의 워싱턴 내셔널스 1루수는 수많은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야만 했다.
거기까진 좋았다. 33세인 영은 올 여름 올스타전에서 기분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낸 사람 중 한명이었다. 배우 알리사 밀라노는 자신의 유명한 야구 관련 블로그에 이렇게 적어놨다.
"드미트리 영을 만났다." 밀라노가 이렇게 썼다. "그는 파워나 스피드때문에 큰 선수로 성장한 것이 아니다. 그는 위안을 받으면서 성장했고,(자신이) 가장 큰 사랑을 받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. 그가 수많은 것들을 극복해왔기에,진정으로 황홀경에 빠졌다고 말할 수 있다."

Antonio Alfonseca
35세인 그는 여전히 야구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구원투수들 중 한명이다. 올 시즌 릴리버 탐 고든과 브렛 마이어스가 부상을 당한 후,그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구해냈다.
하지만 알폰세카 역시 엄청난 뱃살로 유명하다. 그의 말린스 시절은 살을 좀 빼야한다는-그의 계약엔 체중 조항이 있었다-근력 담당코치 데일 토르보르와의 말다툼이 일어났을때 끝나버렸다
또한,그는 심판을 배로 밀어서 퇴장당한 몇안되는 MLB 선수중 한명이다. 최근,Deadspin.com에선 알폰세카를 있는 그대로 찍어놓은 사진을 올려놓곤,"그는 데이빗 웰스를 먹었다."라는 태그를 달았었다.
어이쿠.
# by | 2007/08/26 15:32 | 야구를 좋아하는 소년 | 트랙백 | 덧글(8)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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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제가봐도 김칫국부터 들어마시네여 ㅎㅎ.
드러누워버리면 아쉬워 하는 팬들이 많을 듯 ^^*
솔직히 그렇다고 니가 파워-업을 했냐~ 벌크-업을 했냐~
닥치고 뛰어라 미기 이눔아~ ㅋㅋ
매니 님 덕분에 좋은 글 읽고 갑니다.
휴일 저녁 맛난거 드시고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시길~~
쿨럭;;
근데, 부머는 모르겠고,
나머지 선수들은 예전에 봤을때보다 확실히 쪘네요;;;;
홀쭉이 미기는 어디로...
(사족: 배경이 어두워서인지 글 읽기가 좀..ㅎㅎ)
포스트 매니로 진짜 카브레라만한 놈이 없죠
모아사랑님/저도 맘같아선 플로리다가서 벌크업좀 시키고 싶네요
부산 사나이님/알폰세카야 머 예전부터 유명했죠^^
페르시님/ 저도 그때가 그립습니다^^
내년에 레싹에 온다면 미기-파피-매니의 타선을 한시즌정도 볼수있지 않나요?
(매니의 정확한 계약만료를 잘...=_=)
파팽님/저도 제발 미기가 레싹으로 왔음 하네요